울진군 울진읍(읍장 장현용)은 27일(금) 오전 10시부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 2023년 주민화합간담회와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울진읍은 △일반현황 : 주민의 쾌적한 생활.복지와 울진읍 성장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 맞춤형 복지에서 일자리까지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실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력넘치는 일자리 사업,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어촌뉴딜. 재해예방을 통한 도시구조 디자인을 추진하고, 울진항 어촌뉴딜 300사업, 읍내 침수지역 재해복구사업, 월변 침수지역 재해복구사업, 울진 전통문화교육회관 건립과 18건의 주민숙원사업에 총 5억5,500만원을 투입(일반회계 4억, 특별회계 1억5,500만원)하고, 산책로, 쉼터, 가로정비 등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했다.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 주민 모두가 감동주는 체감형 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해 친절행정서비스 추진, 일자리 사업 추진, 취약계층 복지행정과 손님맞이, 도시이미지 개선으로 완벽한 경북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및 정비, 주요도로변 차선도색, 도로변 가로수 등 환경정비와 숙박업소, 음식점 등 종사자 교육 및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도시기반 구축과 재해위험지구 해소로 살기좋는 울진읍을 건설하기 위해 울진읍사무소 신축, 울진대로 건설, 월변지구 도시개발 사업, 울진군 가족센터 건립,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신축, 읍남4-3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와 2023년 일반회계 3억7,000만원, 특별회계 5억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2022년 건의사항과 추진결과로는 건의사항 17건 중 6건을 추진중(민선8기 주민화합간담회)이고, 2022년 건의사항 24건중 추진중이 16건, 장기검토 4건, 완료 3건, 불가 1건(군민 섬김데이), 2022년 건의사항 4건중 추진중 2건, 완료 2건(군민 기본권 및 생활안전 관련 민원)이다.
장현용 울진읍장은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을 읍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고 있다”며“ 한층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군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울진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변화는 불편함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불편하다고 변하지 않으면 적응하지 못하고 휘둘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을 넘어 지방소멸이라는 커다란 숙제 앞에 우리 스스로 변화하고 확신하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라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울진군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군민의 저력과 강한 행정 실행력으로 '하면 된다'는 자신감에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더해 민선8기 울진 군정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인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힘찬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2023년 울진읍 주요업무 보고 및 주민화합간담회를 주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2023년 울진읍 주요업무 보고 및 주민화합간담회를 주관하며 주민들에게 잘 사는 울진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