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癸卯年) 정월대보름행사 태음 지신제 봉행 기념사진
강원도 양양향교(전교 최종학),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신병철), 손양면지회는 지난 2월5일 오후 6시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해수욕장에서 계묘년(癸卯年) 정월대보름행사 태음 지신제를 봉행했다.
태음 지신제는 김규린 손양면장을 초헌관,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원을 아헌관, 김승수 손양면 이장협의회 회장을 종헌관으로 해 면민과 수많은 관광객, 각급 사회단체에서 협조하는 가운데 봉행됐다.
의식에 따라 강신례, 참신례, 초헌례, 아헌례, 음복례, 사신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고 헌관 및 제집사를 분방해 일사분란하고 짜임새 있게 제 역할을 순조롭게 진행하여 참석자들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신권 상쇠를 중심으로 한 20여 명의 손양면 민속보존회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양양군과 손양면의 무병장수와 한해의 액운을 몰아내는 농악놀이로 풍농·풍어를 기원했다.
또한 가족들과 연인들은 달집태우기 행사에 동참해 마음이 일 년을 먼저 가는 날. 행복을 빌고, 몸이 일 년을 따라가는 날은 아름다운 행복을 위하여 두 손을 모았다.
이날 태음 지신제는 양양군의 지원으로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손양면지회의 주관으로 봉행했다.(자료 이우형 양양향교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