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제10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의회(의장 정정순)는 2월9일 제242회 임시회 제10차 본회의를 개의해 4개 부서(수산자원센터, 문화예술센터, 대이동굴관광센터, 해양관광센터)에 대해 “2023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했다.
삼척시의회 의원들은 2023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해당 4개 센터에서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첫 번째 질의에서 정연철 의원은 “세계적 희귀 녹조류인 민물김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주변 광산 개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과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이용객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요원 배치를 적극 검토 해 줄 것”을 주문했다.
▷ 두 번째 질의에서 양희전 의원은 “관광객 편의성 증진을 위하여 주요관광지 근무자에게 단체복을 제공하는 방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세 번째 질의에서 권정복 의원은 “삼척시립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박물관 대학, 숲 해설 과정에 대해 거리가 먼 읍·면 주민들도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 수업 운영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네 번째 질의에서 이광우 의원은 “초당저수지에서 소한계곡 탐방로까지 둘레길을 조성하여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다섯 번째 질의에서 김재구 의원은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 발굴·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민물고기전시관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물고기 관련 놀이시설 등을 보강하여 발전시키고, 주변 관광지와 관광 패키지화”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 여섯 번째 질의에서 김희창 의원은 “관광지 입장료 일부를 삼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내에서 소비활동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검토할 것”과 “맹방, 덕봉산 일대 해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아쿠아리움을 민자 유치하는 방안 검토”와 “삼척박물관이 협소하여 유물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니, 증설하는 방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일곱 번째 질의에서 김원학 의원은 “맹방유채꽃축제 관광객들이 초당관광지로 유입될 수 있도록 홍보팜플렛에 소한계곡, 민물고기전시관, 어린이생태탐험관 정보를 게재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