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노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 추진

양양군청 전경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노후 된 농어촌민박의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2023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2억원(도비 및 자부담 포함)의 사업비로, 농어촌민박 20개소에 1개소당 1천만원(자부담 200만원 포함)까지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 1개소당 사

전남표 기자 2023. 2. 11.

 

 양양군청 전경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노후 된 농어촌민박의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2023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2억원(도비 및 자부담 포함)의 사업비로, 농어촌민박 20개소에 1개소당 1천만원(자부담 200만원 포함)까지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 1개소당 사업비 최대 1천만원(보조 80%, 자부담 20%)

 

시설환경 개선 지원 내용은 객실 도배, 방수, 창호, 장판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과 같은 민박 내·외부 수리와 실외조경, 간판 설치 등이다.

 

단, 방문객용 편의를 위한 물품(냉장고, 세탁기 등) 구입비는 지원이 불가하며, ‘20년~‘22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개선 사업 대상자 및 영업에 직접 사용되지 않는 주거·생활공간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 받고 사업자등록 후, 공고일(‘23. 2. 13) 기준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이고, 올해 10월31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는 농어촌민박 사업자이다.

 

사업신청은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2월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농촌활성화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건축물 건축년도, 거주기간, 운영기간, 안전 및 서비스, 고객편의제공 등을 종합평가하여 3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노후된 농어촌민박의 시설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농어촌민박 71개소의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