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생활예절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6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17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남산초 병설유치원 원아들의 생활예절교실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생활예절교실은 지역 사회의 문화재를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선비들의 지혜를 체험해 미래를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차세대 유림지도자 확충에 기여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21일에는 24명(7세), 22일에는 22명(6세), 23일에는 24명(7세) 등 총 70명의 원아들에게 홍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김경희) ‘실천예절지도사’(신정숙, 김경희, 이연자, 김정숙, 박향진, 이윤희 강사)가 배례법, 다례를 지도했다.
23일 생활예절교실은 박동주 강원도 문화예술과장, 박경우 문화재계장, 권혁일 홍천군 문화관광과장, 강운순 문화예술 담당, 장순희 학예연구사 및 강원도 18개 시군 문화관광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진행됐다.
석화루에서 인사 예절을 공부하고 있는 남산초 병설유치원 원아들
큰절을 배우고 있다.
이연자 다례지도사가 원아들에게 다례를 가르치고 있다.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