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청 전경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약 37억원을 투입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이달 중 각 읍·면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약 150건에 대해 설계 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 읍·면별로 자체 추진
이번에 추진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마을안길 및 진입도로 정비 ▶농로포장 ▶배수로 정비 ▶소교량 정비 등으로, 농업이 주를 이루는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인 영향력이 가장 높은 사업이므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군은 마을 내 도로정비를 중점 추진하여 보행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농업 환경 정비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영농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방침이다.
대다 수 사업들이 건설공사와 토목공사에 집중되었으므로 상반기 건설붐을 일으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대다수 사업의 공사 기간이 2~3개월이므로 상반기 내 완료돼 군의 신속집행 실적도 향상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혜사업”이라며 “상반기 안에 대부분의 사업을 마무리 지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