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국민체육센터 새 단장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

국민체육센터 전경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011년 10월1일 개관한 태백국민체육센터를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수영장을 비롯한 전반적인 노후 시설물 개보수와 샤워실 및 탈의실 리모델링을 내용으로 개관 후 처음으로 대규모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백국민체육센터는 최근 노후된 배관과 여과기 교체 관리 소홀 등으로 수영장 수질이 악화돼

전남표 기자 2023. 3. 10.

 

 국민체육센터 전경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011년 10월1일 개관한 태백국민체육센터를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수영장을 비롯한 전반적인 노후 시설물 개보수와 샤워실 및 탈의실 리모델링을 내용으로 개관 후 처음으로 대규모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백국민체육센터는 최근 노후된 배관과 여과기 교체 관리 소홀 등으로 수영장 수질이 악화돼 시민들에게 사용기간 연장, 사용료 환불 등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외에도 타일 들뜸, 수전 부식, 라커 및 신발장의 노후 등 이용객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기에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이용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 공사를 착수해 7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체육센터 1, 2층(수영장, 헬스장, 요가장 등)은 전면 폐쇄, 3∼4층의 임차된 사무실은 정상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체육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대회에 한해 운영한다.

 

 

 

한편, 태백국민체육센터는(수영장, 헬스장, 체육관 등(연 면적 5,316㎡, 지상 4층/지하 1층)은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태백시체육회에서 수탁 운영했으며, 오는 4월1일부터 시에서 직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