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청년고민상담소 사업장 참여 모집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14일부터 17일까지 청년기 정신건강사업‘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최근 20-30대 우울, 자살생각률이 증가하고있고,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청년이 55.8%에 이르는 등 청년기 정신건강은 심각한 문제이며 사회적 고민이 필요하다. 이에 청년 고민상담소 사업은 청년기 우울감·외로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청년기를

장부중 2023. 3. 15.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14일부터 17일까지 청년기 정신건강사업‘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최근 20-30대 우울, 자살생각률이 증가하고있고,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청년이 55.8%에 이르는 등 청년기 정신건강은 심각한 문제이며 사회적 고민이 필요하다. 이에 청년 고민상담소 사업은 청년기 우울감·외로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청년기를 보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고민상담소는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2회기로 운영되며 1회기에는 사업장 내에 홍보관, 정신건강 체험관, 고민 상담관, 스트레스 해소관, 소통관 등 5가지 정신건강 콘텐츠관으로 운영하며 2회기에는 정신건강상담 및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남화모 보건소장은 “많은 고민과 삶의 무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 고민상담소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 탄력성이 증진되길 바라며 관내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