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학습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 석전교육원총동문회(회장 신동성)는 지난 7월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성균관 석전교육원에서 자율학습을 했다.
총동문회는 수료생의 고령화로 인한 재학습의 필요성과 타종교 확산에 따른 유교문화 침해 및 유림지도자 감소, 고령 유림지도자 문명이기 활용 불편에 따른 소외감 등을 해소하기 위해 뜻을 가진 석전교육원의 동문들이 주축이 돼 스스로 알려 주고 배우는 자율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자율학습은 석전교육원의 휴강 요일인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이며, 격주 월요일에 시행하고 있다.
학습내용은 유교정신과 사회 신문화에 관한 내용으로 전통문화와 신문화를 아우르는 공부를 시작하면서 점차적으로 석전교육원의 전문 강사와 유교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는 수업을 병행하고, 교육원과 보존회의 협의를 거처 유명 외부 강사를 특별 초청할 예정이다.
자율학습에 참여하는 강사와 수강생은 ▲석전교육원의 정규과정을 마친 동문 ▲최근 수료한 창홀 홀기 과정을 마친 동문 ▲화요일 시민강좌를 공부하는 동문 ▲유교적 생각을 가진 일반인 모두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