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군민의 목소리에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울진군이 지향하는 섬기는 군정 및 화합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울진군 정책홍보관 민원조정팀은 오는 3월23일부터 섬기는 군정, 화합 행정을 구현하고자 민원 소통의날 ‘군민 섬김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평해읍과 기성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 섬김데이’는 선제적 민원해결을 위해 주민직접 현장을 손병복 울진군수가 찾아가 민원 상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충분한 민원 상담을 위해 담당 부서장(팀장)이 함께 배석하여 적극적인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지난 2022년 운영실적은 총 민원건수는 141건으로 울진읍 24건, 근남면 13건, 북면 18건, 죽변면 23건, 금강송면 24건, 후포면 9건, 온정면이 30건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성과지표는 연간 읍.면별 4회 순회를 원칙하며, 읍·면별 접수민원을 10건 미만으로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민원 상담을 끝마친 뒤에는 직접 마을회관 등을 찾아 군민들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정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민원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덧붙여 손병복 울진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군민 섬김데이’를 통해 군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직접 현장에서 소통을 통해 군민들과 고충 및 불편 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인들이 직접 군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해소를 통해 편익 도모 및 현장행정 실현을 통한 군정홍보는 물론 행정에 대한 주민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계획으로 알려져 군민들의 칭송을 듣고 있다.
유교신문 울진향교 장부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