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역사·문화자료 발굴 및 기록을 위한 아카이빙 사업 추진

선사 근현대사 박물관 전시 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올해부터 26년까지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 등 향토 자료를 발굴하고 이를 기록화하는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한다. 아카이빙 사업은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 등 양구군의 변천 과정 등을 기록화해 양구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표 기자 2023. 3. 28.

 

 

 

 

선사 근현대사 박물관 전시

 


 

 

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올해부터 26년까지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 등 향토 자료를 발굴하고 이를 기록화하는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한다.

 

아카이빙 사업은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 등 양구군의 변천 과정 등을 기록화해 양구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24일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26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의 기본방향과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기록가를 모집·양성하여 지역의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는 등 기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결과물을 전산화해 26년까지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글·사진·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전시·교육·홍보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선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아카이빙 사업을 통해 과거, 현재의 양구를 기억하고, 이를 토대로 더욱 발전된 양구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집한 기록물을 잘 보존하여 문화·역사·관광 사업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