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3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희창 의원)는 3월30일 제243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해 건축과, 환경과, 해양수산과, 농정과, 농업지원과, 미래농업과, 축산과 소관에 대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해당 소관 실·과에 대한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김원학 위원은“공동주택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는 단독주택에 대해서도 형평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과 주민 의견 수렴 및 강원도와 긴밀한 절차 협의를 통하여 초곡지구 어촌 뉴딜300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정연철 위원은 ”오랜 기간 방치되어있는 빈집에 대해 철거를 희망하지만, 자부담으로 인해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희창 위원은 ”설계 단계인 장미 사택의 부지면적이 충분하니, 공급 세대수를 늘려 도계지역의 주택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LH와 협의 할 것, 또 도계지역의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 LH 이외에도 다양한 민간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다.
▷권정복 위원은 “관내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업장 관리실태 평가 내역을 공개하여 시민의 알권리 및 환경권을 보장할 것”을 주문했다.
▷김재구 위원 “빈집정비 사업 추진 시 상태가 양호한 경우 철거보다는 보수를 유도하여 취약계층 및 귀농‧귀촌인 주거공간, 예술가 작업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해 볼 것과 삼척수협 철거부지 활용 사업 추진 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되, 기본 구상 중인 소공원 조성 외에 주차장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며 주문했다.
▷이광우 위원은 ①어민 관련 도(道)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각종 정책사업에 차질이 우려되는 바, 예산 복원을 위해 대응책 마련할 것.
②공동주택 층간소음 등의 문제 해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공동주택 작은 음악회 개최를 적극 검토해 볼 것.
③임원 지역은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의존도가 높으니, 임원 지역 어업기반 보호를 위해 외국인 선원 숙소 신축을 검토를 주문했다.
▷양희전 위원은“생분해성어구는 정부 지원금으로 나일론 어구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고, 해양오염 방지에 효과가 높으니 홍보를 강화하여 보급을 확대하는 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위원들의 질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