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립박물관, 삼척지역 유물 구입 추진

강원도 삼척시립박물관이 지역 관련 향토유물을 확보해 지역문화를 보존하고 향토사 연구 자료로 이용하기 위해 삼척지역의 유물 구입에 나선다. 구입대상 유물은 ▶삼척(분리 이전 동해, 태백권 포함)지역 인물과 직접 관련된 고문서(문서류) 및 전적(개인 문집, 향토지 등) ▶삼척(분리 이전 동해, 태백권 포함)지역 관련된 민화 ▶기타 개항 후부터 1970년 이전

전남표 기자 2023. 4. 5.

강원도 삼척시립박물관이 지역 관련 향토유물을 확보해 지역문화를 보존하고 향토사 연구 자료로 이용하기 위해 삼척지역의 유물 구입에 나선다.

 

구입대상 유물은 ▶삼척(분리 이전 동해, 태백권 포함)지역 인물과 직접 관련된 고문서(문서류) 및 전적(개인 문집, 향토지 등) ▶삼척(분리 이전 동해, 태백권 포함)지역 관련된 민화 ▶기타 개항 후부터 1970년 이전 삼척(분리 이전 동해, 태백권 포함) 지역과 직접 관련된 사진, 사진엽서, 공문서, 홍보물 등이다.

 

개인소장가,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유물매도 신청은 삼척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4월10일부터 4월20일까지 삼척시립박물관(삼척시 엑스포로 54)으로 등기 우편 또는 이메일(ajb187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후 선정된 유물을 대상으로 유물 실물 접수 후 2차 유물 감정평가를 통해 구입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삼척시립박물관(☎ 033-570-44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을 대표할 수 있는 유물 구입을 통해 사라져 가는 향토유물 확보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과 연관된 자료수집으로 교육·연구 등 분야에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립박물관은 1995년부터 유물 구입을 추진해 지금까지 고서, 고문서, 서화류, 도자기, 민속자료 등 5,003점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