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향토문화예술의 창조적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군민을 대상으로 17일까지 군민문화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이번 군민문화상 시상 대상자 선정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며, 수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월8일(목) 열리는 ‘제45회 양양문화제’ 개회식에서 양양군수 상패를 수여 받게 된다.
추천부문은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 ▷체육으로 5개 부문이며, 후보 자격은 양양군민 또는 양양군에 등록기준지(본적)를 둔 관외 거주자로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야 한다.
(시상 부문)
1. 문화예술부문: 문화예술, 교육, 언론, 출판 등에 현저하게 기여한 자
2. 지역개발부문: 관광, 수산, 상업, 농업, 건설, 농촌개발 등 지역개발에 공헌한 자
3. 사회봉사부문: 사회사업, 효자효부, 군민의 복지증진, 언론계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
4. 학 술 부 문: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학술분야에 공헌한 자
5. 체 육 부 문: 우수체육선수 지도육성, 체육인구의 저변확대, 각종 체육대회 출전으로 기술과 기록을 남긴 우수선수와 체육인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관계기관이나 사회단체, 읍‧면은 후보자 접수 기간인 5일부터 17일까지 각 기관장의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등을 구비해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양군은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부문별 3인씩 16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5월22일까지 각 분야 별로 1명씩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심사결과 해당 분야에 적격자가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2019년에는 군민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 부문에 이상권 목재체험지도사, 사회봉사 부문에 이창규 서면 수상리장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