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지역 주요 이슈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삼척시 유튜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명 이내로, 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많은 만 18세 이상인 자로서 관내 현장 취재 활동에 적극적이면서 유튜브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고, 3분 이상 영상 기획·제작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삼척시민이나 지역 연고자를 우대한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jmy081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이달 2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2월31일까지 활동하면서 삼척의 문화, 관광, 사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또한,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유튜브를 활용한 시정 홍보를 통해 삼척시의 긍정적 이미지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