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가족센터-고용노동부,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업무협약

강원도 양구군 가족센터(가족센터장 박현정)는 관내 결혼이민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춘천고용복지센터와 지난 29일 MOU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취업제도 홍보와 참여자 연계, 직업훈련 등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신분의 결혼이민자들이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신청할

전남표 기자 2023. 4. 9.

강원도 양구군 가족센터(가족센터장 박현정)는 관내 결혼이민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춘천고용복지센터와 지난 29일 MOU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취업제도 홍보와 참여자 연계, 직업훈련 등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신분의 결혼이민자들이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었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양구군 가족센터에서 간소화하여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올해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교육훈련을 받는 결혼이민자에게는 양구군에서 1인 최대 3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어 직업훈련을 위해 발생하는 교통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박현정 양구군 가족센터장은 “외국인 구직 신청 시 필요한 인증 절차 업무를 양구군이 대행함으로써 관내 결혼이민자들이 신청단계에서 포기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며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