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머콕
호스 금속 교체 전후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가정에서 일어나는 LP가스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을 위해 2023년도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 사업’과 ‘취약계층 가스 안전차단기[타이머 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군은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위해 전년도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국고보조금을 확보하였고, 올해 150가구를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3,750천원으로, 가구당 설치비는 25만원(보조금 20, 자부담 5) 내외이며, 읍·면 사무소 산업개발팀을 통해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2030년까지 금속 배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및 고령가구 대상 ‘LPG 가스 안전차단기[타이머 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가스 안전차단기[타이머 콕]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가 자동차단 되도록 설계된 장치로,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군은 전년도 수요조사를 통해 45가구 규모의 도비를 지원받아 무상 교체를 추진하며, 읍·면 사무소 산업개발팀을 통해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정흥교 경제에너지팀장은 “LPG 시설개선과 타이머 콕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부담이 줄고, 화재 예방에 큰 도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4년 사업의 읍·면 수요조사 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