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영월군 승원건설, 장애인 집수리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

영월군의 승원건설(대표 엄혜자)이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해 꾸준히 집수리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금번 집수리 봉사 이루어진 주택은 영월군 한반도면에 거주하는 뇌병변 장애인 가구가 거주하는 곳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주택의 출입문이 높아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고, 집 내부 또한 곰팡이가 심해 거주환경이 매우 좋

박상주 기자 2023. 4. 19.

영월군의 승원건설(대표 엄혜자)이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해 꾸준히 집수리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금번 집수리 봉사 이루어진 주택은 영월군 한반도면에 거주하는 뇌병변 장애인 가구가 거주하는 곳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주택의 출입문이 높아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고, 집 내부 또한 곰팡이가 심해 거주환경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군청 장애인복지팀으로부터 해당가구의 사정을 전해들은 승원건설은 해당 주택을 직접 방문해 집수리가 시급한 상황임을 파악하고 방과 거실의 곰팡이를 제거함과 동시에 도배시공를 하였고, 집 내부의 출입문 높이를 맞춰 데크를 설치함으로써 방 안까지 대상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승원건설은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계속해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