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비상대비계획 실효성 살피고 협력 다져

화랑훈련에 대비해 비상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화랑훈련에 대비해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화랑훈련은 통합방위태세 확립, 안보 의식 고취 및 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4년만에 실시한다. 도 통합방위지원본부장인 김기영 행정부지

안병주 기자 2023. 4. 21.

 

화랑훈련에 대비해 비상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화랑훈련에 대비해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화랑훈련은 통합방위태세 확립, 안보 의식 고취 및 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4년만에 실시한다.

 

도 통합방위지원본부장인 김기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관수 32보병사단장, 도 실·국장 및 9개 시군 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기관별 보고, 주제발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2작전사령부의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계획과 32사단 화랑훈련 준비·실시계획, 화랑훈련 지원계획을 공유했다.

 

또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및 상황조치 절차 ▲주민신고망 관리 홍보 방안 ▲도경찰청 경찰작전 수행 절차 등을 주제로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이날 참속자들은 훈련 기간 불미스러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와 근무 기강확립, 훈련 관련 자료 보안업무 규정 준수 등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도의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관·군·경·소방 협력체계를 확인하는 등 훈련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관계자간 긴밀한 협조가 있어야만 한다”라며 “다음달 화랑훈련으로 도와 15개 시군은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절차를 숙지하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테세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