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교동리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4월21일 간성읍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첫 모내기는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62) 씨 농가의 논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농협 임직원,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모내기에는 오대벼가 사용되었으며, 5,500평 정도의 논에 모내기를 시작해 추석을 앞둔 9월에 수확할 계획이다.
또한 죽왕면 농가는 4월24일 약 600평에 오대벼로 첫 모내기가 시작되며, 거진읍 농가는 4월 26일 약 3,000평에 고향 찰벼로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그 외 읍·면은 5월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절한 이앙 시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기 모내기에 주력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도할 방침이다.
차영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영농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