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의료원 응급실 소아 야간진료 개시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24일부터 응급실 소아 야간진료를 개시했다. 소아 야간진료는 응급실 내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교대로 상주해 진료하며, 진료 대상자는 만 15세 이하 소아청소년으로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진료를 볼 수 있다. 지난 4월 1일 신규 임용된 안중구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울진군 출신으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백병원에

장부중 2023. 4. 27.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24일부터 응급실 소아 야간진료를 개시했다.

 

소아 야간진료는 응급실 내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교대로 상주해 진료하며, 진료 대상자는 만 15세 이하 소아청소년으로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진료를 볼 수 있다.

 

지난 4월 1일 신규 임용된 안중구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울진군 출신으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백병원에서 인턴 및 전공의를 거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자랑스러운 울진인이다.

 

또한 이상우 과장은 경북대학교 출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지난 4월14일 울진군의료원 공중보건의사로 부임했다.

 

울진군의료원은 그동안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있는 응급실이 없어 늦은 밤 아이가 아프면 다른 지역 병원을 이용하는 불편함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적으로 소아 응급진료 중단 및 운영 축소,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감소하는 추세에 이 같은 행보는 울진군민, 특히 소아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김용신 울진군의료원장은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부모님들의 근심을 조금 이나마 덜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의 미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