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제13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및 육향문화축전 개최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제13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과거 동해안 해상방위와 치안의 본거지였던 삼척포진영을 지킨 영장들의 고혼을 달래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13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및 육향문화축전’이 4월27일(목) 오전 9시 30분 정

전남표 기자 2023. 4. 28.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제13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과거 동해안 해상방위와 치안의 본거지였던 삼척포진영을 지킨 영장들의 고혼을 달래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13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및 육향문화축전’이 4월27일(목) 오전 9시 30분 정라동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공원에서 개최됐다.

 

정라동 문화체육회(회장 박상호)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 유관기관․단체 등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려부터 조선까지 동해안을 지키던 62명의 신위를 모시고 이들을 추모하는 고혼제가 봉행됐다.

 

또한, 고혼제와 더불어 육향문화축전으로 가수 축하공연, 각설이 공연, 밸리댄스 공연, 풍물놀이, 네일아트, 민속놀이 등 주민화합과 번영을 다지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장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여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