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황금 기록사진전-울산박물관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울산에서 열린 “검은황금 사진전시회” 개막과 더불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함께 진행돼 고향을 그리워하는 많은 태백 출향민들을 비롯한 강원도민, 관람객들이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울산 태백출향민 ㈜강원철강 황종석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향후 5년간 2천5백만 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참여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는 태백시가 고향사랑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시책으로 발굴해 운영 중인 “태백형 아너소사이어티” 제 1호 기부자이기도 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황종석 ㈜강원철강 회장은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5백만원, 김명호 탄광유산이동전시추진 위원장 3백만원, 이기선 대경이엔씨 대표 3백만원, 이옥자 재울산강원도민 회장 1백만원, 이미리 탄광유산이동전시추진위 사무총장 1백만원, 박정희 ok안전물산 대표 1백만원, 백승환 문수컨벤션 회장은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외에도 권대환 대표 외 16명의 회원은 10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까지 고향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울산에 거주하시는 태백을 아끼는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부금은 태백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위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태백시 세무과 세정팀(☎ 033-550-203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