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장 23개소 선정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난 26일, 2023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장으로 총 23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군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영세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3월, 관내 47개 사업장으로부터 환경개선 지원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전남표 기자 2023. 4. 28.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난 26일, 2023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장으로 총 23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군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영세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3월, 관내 47개 사업장으로부터 환경개선 지원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장 23개소(음식업소 15개소, 숙박업소 8개소)를 선정했다.

 

지원내용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한도는 업소당 800만 원이며, 소요금액의 80%까지이다.

 

▶음식업소의 경우, 외벽·간판·배수·환기시설 정비, 식탁 입식형 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남녀 구분 등이고, ▶숙박업소는 외벽·간판·복도·계단 및 조명 정비, 접객대 개방형 전환, 조식 제공시설 설치가 해당된다.

 

다만, 가전제품 및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제외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음식·숙박업소 노후시설을 개선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관광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7년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음식점·숙박업소 등 146개 업소(음식점 80, 숙박업소 61, 이용실 5)에 대한 환경개선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