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향교 '중학생 1박2일 역사 문화' 현장 탐방

삼척향교 명륜당에서 최승교 전교가 충·효예절 교육을 하고있다. 다도예절을 배우고 있다. 향토음식 체험장에서 도토리묵을 만들고 있다. 체험 학생들이 한과를 직접 만들고 있다. 체험학습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삼척시가 지원하고 삼척향교가 주관하는 '2017년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인 청소년 충·효 예절 및 역

전남표 기자 2017. 8. 28.

삼척향교 명륜당에서 최승교 전교가 충·효예절 교육을 하고있다.

 

다도예절을 배우고 있다.

 

향토음식 체험장에서 도토리묵을 만들고 있다.

 

체험 학생들이 한과를 직접 만들고 있다.

 

체험학습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삼척시가 지원하고 삼척향교가 주관하는 '2017년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인 청소년 충·효 예절 및 역사 문화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26일~27일(1박2일)에는 청소년 역사 문화 현장 탐방으로 삼일 중학교 1학년, 3학년 학생 26명을 선발해 '삼척 고든 내, 천은사, 삼척 미로정원, 영은사, 공양왕릉, 레일바이크'를 탐방했다.

이날 삼일중학교 학생들은 우광원 교사의 인솔로 오전 10시 삼척향교 명륜당에 도착해 최승교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충효·예절교육 2시간, 다도 체험교육 1시간을 실시했다.

다도 체험교육은 이경자 강사가 '선비와 다도(차)'란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반복하며 교육했다.

이어 정수철 사무국장의 안전사항을 듣고 탐방지로 출발했다.

탐방 1일째는 향토음식 체험장 ‘삼척 고든 내’ 에 도착해 우리 음식 도토리 묵 및 한과 만들기 체험, 이승휴 유허지와 천은사 탐방을 하고 숙소에 도착해 문화역사 바로 알기 영상물 시청을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향토음식 체험장 ‘삼척 고든 내’ 에 도착해 2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반복하며 도토리묵과 한과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일째에는 영은사, 천년기념물 제363호 삼척 궁촌리 음나무, 공양왕릉 탐방을 하고 레일바이크에 탑승했다.

천년기념물 제363호인 삼척 궁촌리 음나무는 나이가 천년 이상으로 추정되고, 수고 20m, 흉고 주위 5.2m, 근원부 주위 6.5m, 수관 폭 남북 20m 동서 15m이며, 지표면부터 2.8m 높이에 두 갈래로 갈라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잎이 필 때 동쪽 가지에 먼저 피면 영동지방, 서쪽 가지에 잎이 먼저 피면 영서 지방에 풍년이 든다는 설이 전해 오고 있다.

이어 영은사 고찰과 고려 마지막 왕의 무덤인 공양왕릉을 탐방하고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 탑승을 끝으로 1박2일 일정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