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불법 숙박 영업 단속 추진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관내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숙박 영업에 대한 단속을 추진한다. 단속은 5월15일부터 7월14일까지 숙박업소 95개소,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 4개소, 농어촌민박업소 313개소 등 총 412개소와 미신고 숙박영업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예방관리과, 관광정책과, 농정과 등 관련법 숙박업소 관리부서가 자체점검을

전남표 기자 2023. 5. 16.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관내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숙박 영업에 대한 단속을 추진한다.

 

단속은 5월15일부터 7월14일까지 숙박업소 95개소,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 4개소, 농어촌민박업소 313개소 등 총 412개소와 미신고 숙박영업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예방관리과, 관광정책과, 농정과 등 관련법 숙박업소 관리부서가 자체점검을 한 후, 필요 시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각 소관 법령에 따른 숙박업 등록·신고 여부, 시설 및 설비 기준에 관한 사항, 영업신고 내역과 실제 운영형태 간의 일치 여부, 영업 시설의 불법 증축, 편법 운영 등 관련 법령위반 행위 여부이다.

 

또한, 숙박업은 블로그·온라인중개플랫폼(에어비앤비 등)에 게시된 무신고 의심업소,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일산화탄소경보기 설치 확인 점검, 농어촌민박업은 소방시설 설치장소 및 정상작동 여부,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후 신고 객실 수 초과, 불법 구조변경 후 미신고 시설 설치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안전 관리에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 시 업종별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도․단속을 통해 지역 내 숙박 영업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