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 디딤돌 2배 적금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까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https://gwwell.kr/double)에서 신청 가능하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사업은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강원도와 태백시가 각각 5만원씩 10만원을 더해 만기 시 적립금의 2배인 720만원과 이자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가운데 거주지와 직장이 모두 태백시에 있고,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 최종 대상자는 6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태백시에 최소 선정 대상 인원은 15명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 경제과 청년정책팀(☎ 033-550-2630) 또는 강원도 경제진흥원(☎ 033-749-3387, 3388, 3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통해 태백시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것이 목표인 만큼 관내 청년들의 적극적이고 많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년디딤돌 2배 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