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문화재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교육기반 조성사업, 선비학당운영, 1박2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5월말부터 시행한다.
인문학 강좌와 한문강좌는 엄찬호 강원대학교 교수 등 5명의 전문 강사진에 의해 운영되며, 5월28일부터 체계적인 고급강좌가 실시된다.
홍천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반종선 전교는 “석전대제 및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만 개방하던 대성전을 이번 프로그램 기간 전면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향교를 방문해, 향토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박2일 전통문화체험행사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과 가족 중심으로 진행되며, 트래킹, 엽서쓰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수업으로 전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