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홍천향교,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전통문화체험 성료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1일 오후 4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홍천 엘리트어린이집(원장 왕복자) 20명 어린이들의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향교체험교실 입소식을 가졌다. 이 향교체험교실은 2017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정희섭 기자 2017. 9. 2.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1일 오후 4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홍천 엘리트어린이집(원장 왕복자) 20명 어린이들의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향교체험교실 입소식을 가졌다.

 

이 향교체험교실은 2017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첫째날에는 전통놀이·전통공예품 만들기·전래동화 구연, 둘째날에는 다식 만들기·다례체험활동을 체험했다.

 

이번 사업에는 1회(3.31~4.1) 홍천여자중학교 28명, 2회(6.9~6.10) 홍천읍 관내 초·중 25명, 3회(7.4~7.15) 한국몬테소리어린이집 23명, 4회(7.23~7.24) 남산초 4학년 20명, 5회(8.11~8.12) 선무종합무술관 본관 20명, 6회(8.14~8.15) 선무종합무술관 1관 22명, 7회(8.18~8.19)남산어린이집 25명, 8회(9.1~9.2) 엘리트어린이집 20명 등 총 183명이 참여했다.

 

문화재청·강원도·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전통문화체험활동은 홍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김경희) 실천예절지도사·아동다례지도사 지도로 향교 역사와 역할, 유복입고 배례법 배우기, 다례, 다식 만들기, 스토리텔링 내마음의 풍차, 명심보감 선독, 민속놀이체험(과녁맞추기), 효 실천 방법 익히기, 복조리만들기, 향교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홍천향교 충효관 식당에서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도 좋은 체험의 하나다.

 

최수옥 전교는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향교를 방문하여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향교체험교실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홍천향교에서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체험은 아주 보람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1박2일 체험단이 공부하는 모습

 


 

김경희 회장이 홍천향교 서재에서 동화를 구연하고 있다.

 


 

홍천향교 서재에서 다식 만들기와 다례체험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