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곡소도동 익명의 쌀기부
지난 19일 문곡소도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익명의 기부자가 쌀 260kg(20kg 1포, 10kg 24포)을 기부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는 말만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기부된 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모 문곡소도동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