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유공자회 울주군지회 유공자가 참전 기념비 앞에서 조국에 경례하고 있다.
복인규 지회장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이순희 울산보훈청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9순의 6.25참전 유공자가 참전 기념비에 거수 경례하고 있다.
보훈 안보 단체장이 참전 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6.25참전 유공자가 참전자 명단을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울주군지회(지회장 복인규)는 6.25 전쟁 73주년을 앞두고 6월8일 11시 울주군 화랑체육공원에 있는 6.25 참전 기념비 앞에서 6.25 참전용사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6.25 참전 유공자 울주군지회 회원, 이순희 울산보훈지청장, 이상대 7765부대 1대대장, 김혁관 두서면장, 홍계성 6.25 참전 유공자회 울산지부장, 6.25 참전 유공자회 울산시 구・군 지회장, 유무종 무공수훈자회장을 비롯한 보훈 안보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6.25 참전 용사의 호국과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념사,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식 전후에 6.25 참전 유공자는 기념비와 기념비 뒤에 병풍처럼 둘러싼 6.25 참전자 명단이 적인 벽면을 어루만지거나, 아는 사람의 명단을 찾아내어 가리키며 참전용사의 거룩한 정신을 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복인규 지회장은 추모사에서 “6.25 전쟁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크나큰 아픔을 남겼습니다. 오늘의 이 추모식이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국을 위해 장렬하게 산화한 호국영령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