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6월 한 달 매주 금요일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울진군 장애인복지회관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중심 재활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사회참여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미술 심리치료 및 근력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사회적인 활동에 적극성 도모와 건강 교육을 통해 해당 질환의 이해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기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용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 및 초빙 강사를 활용한 미술 심리치료, 원예치료(꽃꽂이), 건강관리 교육(재가 장애인을 위한 영양교육, 생명 지킴이 교육,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화모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장애인이 적극성과 자신감을 얻어 지역사회로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더 나아가 장애인 감수성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여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장애인 삶의 질이 향상되는 환경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재가 장애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 기회 마련
울진군, 재가 장애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 기회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