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후포면, 폭우 침수 가구에 새 단장 지원

울진군 후포면은 지난 집중호우로 우수가 역류되어 집 전체가 침수된 90세 어르신 댁을 수리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홀몸 어르신은 가정방문 시 물에 잠겼던 생필품과 장판 등 건조하고 있었고, 이웃 주민들이 손을 모아 주변 정리를 도와주고 있었다. 후포면 맞춤형복지팀은 침수로 젖은 노후된 장판을 재사용하는 것보다 복지서비스 자원 연계로 산뜻한 보금자리에서

장부중 2023. 6. 14.

울진군 후포면은 지난 집중호우로 우수가 역류되어 집 전체가 침수된 90세 어르신 댁을 수리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홀몸 어르신은 가정방문 시 물에 잠겼던 생필품과 장판 등 건조하고 있었고, 이웃 주민들이 손을 모아 주변 정리를 도와주고 있었다.

 

후포면 맞춤형복지팀은 침수로 젖은 노후된 장판을 재사용하는 것보다 복지서비스 자원 연계로 산뜻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관내 장판업체에 요청해 새 장판을 시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지원받은 어르신은“폭우로 물이 안방까지 차올라 많이 놀라고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주민들과 면사무소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고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장신중 후포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과 후포면의 자원 연계로 어르신이 쾌적한 주거 공간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각 마을 구석구석을 미리 점검하여 재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후포면, 폭우 침수 가구에 새 단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