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자율방범연합대, 취약 가구 청소 봉사

태백시 자율방범연합대 취약 가구 청소 봉사 강원도 태백시 자율방범연합대와 협동조합 화신촌사람들 회원 30여 명은 지난 10일 철암동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자와 정신장애로 인해 가족들 역시 살림을 방치하여 집안이 쓰레기 더미로 변해버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해당 가정은 집안 가득 쓰레기를

전남표 기자 2023. 6. 15.

 

태백시 자율방범연합대 취약 가구 청소 봉사

 


 

 

강원도 태백시 자율방범연합대와 협동조합 화신촌사람들 회원 30여 명은 지난 10일 철암동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자와 정신장애로 인해 가족들 역시 살림을 방치하여 집안이 쓰레기 더미로 변해버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해당 가정은 집안 가득 쓰레기를 쌓아 둔 채 생활하고 있고 악취 및 벌레 등으로 대상자와 주변 이웃들의 위생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 1톤 차량 5대를 동원하여 10대분에 달하는 쓰레기와 주방 청소까지 대원 30여 명이 더운 날씨에도 웃음 가득하게 작업을 진행하며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다.

 

심우섭 대장과 김문호 이사장은 “주말 아침 일찍임에도 참석하여 함께 해주신 태백시 회원님들과 태백시 복지정책과와 철암동 주민센터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