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성균관대, "반도체 트레블" 달성...전국대학 중 유일

성균관대 반도체관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반도체 인재양성 ‘트레블’을 달성했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23학년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성균관대를 포함한 대학 및 대학연합 8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성균관대는 교육부로부터 4년간 약 174억을 지원받아 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

김순옥 기자 2023. 6. 16.

 

성균관대 반도체관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반도체 인재양성 ‘트레블’을 달성했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23학년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성균관대를 포함한 대학 및 대학연합 8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성균관대는 교육부로부터 4년간 약 174억을 지원받아 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성균관대는 앞선 5월 말 반도체산업의 석‧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산업부 발표)된 데 이어, 6월 초에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 소부장’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교육부 발표)된 바 있다.

 

이로서, 성균관대는 전국대학 중 유일하게 최근 반도체 분야 정부재정지원사업 3개를 모두 따내는 저력을 선보여 반도체 분야에 확실한 비교 우위를 증명했다.

 

 

유지범 총장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 및 기술패권 확보의 중요한 국가자산인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