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특별자치도 삼척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양희전 의원)는 6월16일 제245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 감사 제4일차 회의를 개의해 도시과, 교통과, 건축과, 환경과, 해양수산과, 재난안전과 소관의 2023년도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했다.
소관 부처 행정사무 감사에서 각 위원들은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정연철 위원은 “삼척의료원 이전 시 남양동 인근 주차난 가중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되니, 사유지를 매입하여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 적극 검토 할 것”을 주문했다.
▷이광우 위원은 “택시감차사업 완료에 따라 향후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 예상되니, 동일회사 장기근속자를 우선순위에 두는 현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정하여 운수종사자들의 혼선을 미연에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
▷권정복 위원은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조기 수립에 따른 우리 시(市) 철도정책의 선제적 대응과 시민 홍보를 위하여 전담부서를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김희창 위원은 “관내 도시 계획상 주거지역이 거의 포화상태인데 반해, 공동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현 상황을 고려하여 면밀히 검토 후 도시 기본관리계획에 반영토록 주문”하고“대형차량의 잦은 과속주행 및 신호위반으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안전이 우려되니, 도로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과속단속카메라를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김재구 위원은 “당저동 인근 도시계획도로 개설 시 지중화 사업을 병행하여 신속히 추진하고, 관내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시 기본관리계획의 변경을 적극 검토 할 것”을 주문하고 “노령자 버스 무료 승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노령인구의 교통편의 증진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김원학 위원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타당성을 검토해 일몰 기간 도래 전 적극 추진하고, 집행계획이 없는 불합리한 시설은 해제하거나 토지(대지) 매수청구권을 권장하여 사유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