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교정시설 신축을 통한 폐광도시 활력 부여

‘태백 교정시설’설계용역 발주로 신축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법무부와 지난 16일 태백 교정시설 신축사업 설계발주를 위한 사전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산지, 상하수도, 개발행위 등 인허가 관련 사전협의가 진행됐다. 시는 추가로 7월 초 조달청에 설계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하순경 과업설명과 설계업체 참가 접수를 위

전남표 기자 2023. 6. 21.

 

 ‘태백 교정시설’설계용역 발주로 신축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법무부와 지난 16일 태백 교정시설 신축사업 설계발주를 위한 사전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산지, 상하수도, 개발행위 등 인허가 관련 사전협의가 진행됐다.

 

시는 추가로 7월 초 조달청에 설계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하순경 과업설명과 설계업체 참가 접수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5월에 발주된 ‘태백교도소 신축사업 토지 및 물건 기본조사용역’은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이며 보상업무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 교정시설 신축을 통해 태백지역 상경기 활성화와 인구증가,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어 폐광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025년 상반기 조기 착공을 위해 법무부와의 긴밀한 업무공조 체재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백 교정시설은 총사업비 1,493억원을 투입해 황지동 산 6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41,082㎡, 건축 연 면적 59,560㎡, 수용인원 1,500명 규모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사업 주체는 법무부이며, 사업 기간은 2022년에서 2028년까지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