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2023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울진군은 지난 29일 한울원전 3호기의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한‘2023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비상계획구역 소재 광역지자체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훈련으로,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강원도, 울진군, 봉화군, 삼척시, 지역 경찰·소방,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

장부중 2023. 7. 1.

울진군은 지난 29일 한울원전 3호기의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한‘2023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비상계획구역 소재 광역지자체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훈련으로,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강원도, 울진군, 봉화군, 삼척시, 지역 경찰·소방,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울원자력본부, 한울원전환경감시기구 등 20여 개 기관 150여 명과 지역주민 및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울진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울진 군민체육관에서 구호소 운영 등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훈련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방사능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실제 주민이 대피한 현장훈련으로 진행돼 의미가 있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방사능 방재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호협조체계와 주민 보호를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여 방사능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난 29일 2023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