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인구 늘리기 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입 장려금에 대한 주민 인식 설문조사를 오늘 10월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
현재 태백시는 전입 후 30일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1명당 1회 10만원을 지급하며, 타 시군구 중학교를 졸업 후 우리 시로 전입한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명당 학기별 20만원(최대 3년간 지급), 월 2회 편도 귀향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설문조사 대상은 전입 장려금 수혜자를 비롯한 태백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및 본청 민원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내 비치되어있는 배너(QR) 코드 활용 및 설문지 작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설문조사는 시책 지원금 관련 객관형 질문 5~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지원금 관련 주민 의견 반영 등 효과증대를 위한 시책개선의 근거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되었던 전입 장려금의 시민 만족도 및 시책성과를 검증해 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필요 시 시책개선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태백시 인구시책 지원금 주민인식도 설문조사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