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향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묘소에 헌관이 절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절을 하고 있다.
정렬공 최윤덕 장상 기념사업회(회장 강용수-창원대 명예교수)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정충문화진흥회가 주최한 최윤덕(1376~1445) 장상 추모제향 행사가 지난 7월7일 오전 8시 창원특례시 의창구 북면 대산리 정렬공(최윤덕) 묘소에서 조정호 고문의 집례로 4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축전을 통해 “정렬공의 위대한 업적과 고귀한 구국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지역의 애향심 고취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축하의 말을 했다.
정렬공 최윤덕 장상은 창원특례시 의창구 북면에서 태어나 조선시대 초기 대마도를 정벌하고 4군 6진을 개척한 재상이자 호국의 명장으로 우의정, 좌의정을 역임하고 서울 종묘 세종대왕의 묘정(廟庭)에 함께 배향됐다.
그리고 1707년(숙종 33) 숙종은 평안도 안주(安州)에 최윤덕과 을지문덕 등의 제사를 지내는 사당을 짓고 “청천사(淸川祠)”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했다.
창원시청 광장의 동상 및 창원북면에 묘소가 있으며 아직 복원되지 못한 창원시 북면의 생가터 등 많은 유적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