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소풍 가는 날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진숙)는 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7일 취약계층 어르신 15명과 삼척 활기 치유의 숲에서 『행복나눔 소풍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평소 야외 나들이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일대일 짝을 이뤄 숲길 걷기, 명상, 숲속 꽃차 마시기, 족욕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독거 어르신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타인과의 유대감 형성과 자연과의 교감으로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진숙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