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수목원 여름철 썰매 체험장(착지 풀) 15일 개장

여름철 사계절 썰매체험장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수목원 여름철 썰매 체험장(착지 풀)이 오는 15일 개장한다. 양구군은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썰매 체험장을 여름철 썰매 체험장(착지 풀)으로 개장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휴장하고 착지 풀 개방과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1월 개장한 양구수목원 사계절 썰매장은 현재(7월10일)까지 1

전남표 기자 2023. 7. 13.

 

여름철 사계절 썰매체험장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수목원 여름철 썰매 체험장(착지 풀)이 오는 15일 개장한다.

 

양구군은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썰매 체험장을 여름철 썰매 체험장(착지 풀)으로 개장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휴장하고 착지 풀 개방과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1월 개장한 양구수목원 사계절 썰매장은 현재(7월10일)까지 18,760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양구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썰매 체험장은 길이 78m와 너비 6m의 규모로 3명이 동시에 출발할 수 있고, 연령·체격·체중에 맞춰 구비된 튜브형 썰매를 이용해 활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름철 썰매 체험장은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이상(키 120cm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고, 음주자, 임산부, 노약자는 이용이 불가하다.

 

양구수목원 썰매 체험장은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 보험을 가입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썰매 체험장은 오는 7월15일부터 8월27일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다.

 

썰매 체험장의 이용은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양구수목원 입장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구수목원 입장료는 성인 6천원, 청소년은 3천원이다. 만 65세 이상과 만 6세 이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무료이며, 양구군민과 관내 군 용사, 호수문화권역(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인제군) 주민은 50% 감면된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여름철을 맞아 유아부터 성인까지 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물썰매 체험장으로 탈바꿈했다”라며 “처음 개장하는 물썰매 체험장으로 시설 이용에 불편함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면서 양구 최고의 체험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