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야생화를 관찰하고 있다.
자연환경 해설사가 해설을 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강재구)은 오는 8월 주말 동안 (5일, 12일, 19일 )운영될 야생화 관찰 생태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산국립공원 자연환경 해설사와 함께 해발 1,268m인 두문동재를 시작으로, 한강과 낙동강의 양대강 발원지인 금대봉과 검룡소까지 탐방하며, 야생화 등 희귀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준비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태백, 정선, 봉화 등 국립공원 인근 소재 중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이나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033-550-003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석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태백산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고 나아가 미래세대들이 자연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