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음력 6월1일(양력 7월18일)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봉행했다.이날 헌관에는 남만희 전교, 집례에는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알자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 봉향은 조정희 교화책임장의, 봉로는 엄기식 장의, 관세는 김귀남 여성장의, 집사에는 이용필 장의가 맡았다.
특히 분향에는 신임 장의에 안정희 여성장의가 참여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울진향교 남만희 전교는 “비가 오는 가운데도 장의님들이 분향에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림들은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삭분향례를 마치고 대성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