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완료, 훼손 시설 정비 추진

도로명판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23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 및 시설물 등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로, 군은 시설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

전남표 기자 2023. 7. 20.

 

도로명판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23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 및 시설물 등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로, 군은 시설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14,726개의 주소정보시설로, ▶차량․보행자용 도로명판 2,755개 ▶건축물 등에 부착된 건물번호판 11,592개 ▶가로등, 버스 승강장 등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241개 ▶지역안내판 9개 ▶사물 주소판 79개 ▶국가지점번호판 50개 등이다.

 

군이 시설물의 망실ㆍ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위치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조사한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총 6,508개(44.2%)로 나타났다.

 

내용별로는 ▷훼손 3,993개 ▷망실 2,029개 ▷시인성 부족 279개 ▷설치위치 부적정 165개 ▷표기내용 부적정 42개 등이다.

 

이에 군은 오는 9월까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하거나 교체하고, 추가적인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경우 확충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정보시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