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지역 자율방재단, 호우 피해지역 복구 활동 지원

울진군 지역 자율방재단 회원 30여 명은 지난 22일 봉화군 봉성면 일원 호우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 침수, 도로, 제방, 산사태, 농경지 등 피해가 잇따라, 경상북도는 현재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 자율방재단은 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마을 안길 정비, 피해 가구 가정

장부중 2023. 7. 25.

울진군 지역 자율방재단 회원 30여 명은 지난 22일 봉화군 봉성면 일원 호우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 침수, 도로, 제방, 산사태, 농경지 등 피해가 잇따라, 경상북도는 현재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 자율방재단은 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마을 안길 정비, 피해 가구 가정 내 침수 가재도구 청소 및 소독 방역, 피해 농작물 정리, 청소 지원으로 피해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

 

평소 울진군 자율방재단 단원들은 시가지 도로 빗물받이 청소, 무더위쉼터 점검, 재해 취약 가구 등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수시로 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자율방재단원들이 덤프, 굴착기 등 장비와 기술을 가지고 있어 복구지원에 중요한 인력이다”며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배치하고 지원하여 피해지역 응급 복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최근 인근 봉화군으로 호우 피해지역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