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교동 택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한 ‘평생학습관 공영주차장 주차타워’를 임시 개방한다.
시가 삼척시 교동 736번지 일원(삼척시 평생학습관 옆)에 67억원(국비 27억, 도비 8억 포함)을 투입해 지난 4월 말 준공한 평생학습관 공영주차장 주차타워는 지상 3층 규모, 연면적 4,310㎡, 164면의 주차 면수를 갖추고 있다.
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오는 8월24일(목)까지 지상 1층과 2층의 주차 면수 79면을 임시개방할 예정이다. 임시개방 기간 주차료는 무료이며, 시는 임시개방 중 주차시스템 등 정상작동을 점검한 후 단계적으로 주차타워를 전면개방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타워 조성으로 주변 지역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평생학습관 공영주차장 주차타워는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로서 장시간 주차금지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