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농업인 수당 지급 추진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 및 농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수당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급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전 일까지 2년 이상 강원도 내 주민등록이 돼 있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는

전남표 기자 2023. 7. 28.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 및 농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수당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급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전 일까지 2년 이상 강원도 내 주민등록이 돼 있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는 농업인이다.

 

군은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농업인 수당 신청을 받아 검증절차를 거쳐 농업인 가구 3,047호를 지급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총 지급 규모는 2,132,900천원이고, 수당은 가구별 연 70만원의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선불카드는 강원도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농업인 수당 신청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9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 신청하면 되며, 경영체 중 성인 누구나 신분증과 위임장을 지참하여 대리 신청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수당 지급을 통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2,987개 농가에 2,090백만원의 수당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