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아동급식카드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8월1일부터 관내 결식아동의 급식권 다양화를 위해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아동급식 지원사업 대상은 7월 현재 저소득가구 중 가정환경상 보호자의 출근, 질병 등의 사정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 52명이다. 양구군은 기존 읍·면에서 급식업체를 통해 대상 아동의 가정으로 반찬 배달을 하던 방식에서

전남표 기자 2023. 7. 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8월1일부터 관내 결식아동의 급식권 다양화를 위해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아동급식 지원사업 대상은 7월 현재 저소득가구 중 가정환경상 보호자의 출근, 질병 등의 사정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 52명이다.

 

양구군은 기존 읍·면에서 급식업체를 통해 대상 아동의 가정으로 반찬 배달을 하던 방식에서 대

 

자의 이용 편의성 및 급식 선택권 확대를 위해 아동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전자카드 지급으로 변경하여 추진한다.

 

양구군은 아동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급식 지원사업을 위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에는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한편, 매장 입구에 “싹트는 가게” 스티커를 잘 보이게 부착하여 지원 대상 아동이 급식제공 업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급식사업이 취지에 맞게 정착될 수 있도록 양구군 소식지(국토정중앙메아리지)와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맹업소에 대한 정보제공을 할 예정이다.

 

 

 

한편, 아동 급식 지원 단가는 1식 8천 원으로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사용 가능하며, 현재 관내 가맹점은 61개소이다.

 

 

싹트는가게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