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똥령마을 3탐방(숲, 계곡, 체험) 여름 축제가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똥령마을 3탐방(숲, 계곡, 체험) 축제가 오는 8월5일(토) 장신2리 유원지 일원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름 축제가 개최된다. 소똥령마을 3탐방 축제는 장신리 숲길 탐방, 계곡에서 송어 맨손 잡기, 솟대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오가피 막걸리·자연 비누·나만의 컵 만들기, 드럼통 열차 타기 등의 농촌 체험들과 향토

전남표 기자 2023. 8. 4.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똥령마을 3탐방(숲, 계곡, 체험) 축제가 오는 8월5일(토) 장신2리 유원지 일원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름 축제가 개최된다.

 

소똥령마을 3탐방 축제는 장신리 숲길 탐방, 계곡에서 송어 맨손 잡기, 솟대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오가피 막걸리·자연 비누·나만의 컵 만들기, 드럼통 열차 타기 등의 농촌 체험들과 향토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송어 맨손 잡기(11:00, 13:00)는 2차례 진행되며, 체험비는 성인과 중고생은 각 1만원이며, 유치원·초등학생은 무료다.

 

노래자랑(19:00~21:00)은 참가비 2만원이고, 시상품으로 120만원 상당의 푸짐한 소똥령마을 농산물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무더위를 식혀줄 색소폰·댄스·샹송 제이 공연이 있으며, 소똥령마을 주민의 음악 동호회 ‘즐겁소 밴드’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축제가 열리는 소똥령마을은 2014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5년 팜 스테이마을로 지정되어 자연 생태 체험학습을 주 프로그램으로 각종 농촌 체험과 민속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등 도심을 떠나 진정한 휴식을 느끼고 싶은 방문객의 휴식처 마을이다.

 

운영 관계자(이장 이남성)는 “소똥령마을의 색다른 체험으로 힐링의 기회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즐거운 여름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소똥령마을의 청정계곡과 유원지, 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아름다운 명소를 간직하고 있어 마을 축제가 더욱 빛을 발하며, 고성군의 대표 명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